한국 역사 속 산적의 이야기

1. 조선시대 산적의 출현

 

 

• 유병환: 조선의 대표적인 산적으로 활약한 무법자.
• 도동서림: 조선 후기에 등장한 지방 산적단으로, 많은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.
• 본산적: 조선시대에 농민들을 탄압한 상태가 소급되고 농민들이 반발하여 생긴 조직.

 

 

2. 조선후기 산적의 활약

 

 

• 김시수: 경고살 벼룩 노리러 가다 사망
• 고달리: 행세쇄가 이끄는 단원족으로 유명
• 백일화: 보별파의 염세가 처절한 반선위 몰살
• 남정아: 지방 산적단을 이끄는 여자 야물타는 개방

 

 

3. 근현대시대 산적의 변모

 

 

• 일제 강점기에는 젊은 청년들이 항일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산적으로 변모하였다.
• 내전 시기에는 각종 정치적 성향을 가진 산적단체가 등장했다.
• 그 후, 전후의 혼란에서는 생존을 위해 무법적인 활동을 하는 산적들이 늘어났다.